상원사 주지로 와서
어떻게 하면 상원사가 좀 더 크지고 상원사 라는 이름을 알릴까 하여 고민 하다가 만든 것이
새해 맞이 행사 였습니다
조금씩 상원사 새해 맞이 행사가 알려져 크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지 않으려 해도 안할수 없는 입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작년에 떡국이 360 그릇이 나갔다 합니다
올해 떡국은 500인분 정도는 준비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상원사 에서 500명 이라는 행사를 치룬다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떡을 하여서 지고 올라 와서 끓여 준다는 것이 결코 정성이 아니면 안될 것입니다
상원사 새해 맞이는 12월 31일날 오셔서 주무시는 분
그 추위에 새벽에 올라 오시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대단 하기도 하며 감사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원사 새해 맞이 행사에 써일 떡국을 보시 받습니다
많은 분들 에게 복을 지을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합니다
상원사 종무소로 연락 주시면 많은 분 들이 행복해 할것입니다
첫댓글 네 스님
복을 지을 수 있는 기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