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應無所主 而生基心)"이라...
어디에도 집착하지 말고
아무런 조건없이 마음을 내어서
보살행을 하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상대방에게
무엇을 해주고 받으려 하는
마음을 낸다면 그건은 척박한
마음입니다.
거울이 앞에 놓인
물건을 비출 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듯이...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어야하는 이유는
머무는 모든 생각이 집착으로
헛되기 때문입니다.
_지광스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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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응무소주 이생기심_
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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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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