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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벗님들이여 오래오래 살자!
 
 
 
카페 게시글
삶과 여유 봄은 봄인데
이도령 추천 0 조회 328 15.04.10 14: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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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1 09:48

    첫댓글 놀라우신 학식을 지니고 계신줄은 알았지만
    막상 웹페이지를 통해서 접하고 보니 더욱 놀라울 뿐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황망간에 비워진 자리를 채울 수 있으오리까마는 우리 형님.....
    이리 나와주시니 더욱 대인의 풍모를 느끼게 합니다.

  • 작성자 15.04.10 22:13

    넉두리 타령에 무슨 학식 운운 하다니 ! 그래도 이렇게 멀리서 공감하는 벗이 있어 행복혀 그래서 人香萬里라
    했나봐 향기나는 사람 두고 살수 있는게 노년의 복이여

  • 15.04.11 09:55

    허....人香이라... 그게 다 좋은 香만은 아닐터인데요.ㅋㅋㅋ
    안 좋은 香은 다 잊어 주시고 ....허허허 고맙습니다.

  • 15.04.11 17:49

    예래님 이도령님 반가워유 나도 한자리 끼워줘유 ㅋㅋㅋ

  • 15.04.11 20:50

    어서 오세요. 땅끝형님 편안하시지요?
    형수님 노랫소리가 지금도 귀에 들리는 듯 맴돈답니다.
    어쩌면 그리도 노래를 잘 부르신답니까? 김화일 어르신댁네하고 쌍벽을 이루시겠어요.

  • 15.04.12 09:32

    人生一去卽 永遠不歸也
    인생이란게 그저 그러하오 빈여사목까지 이형이 다 울러 메시요||| 그리고 힘네세요 默而職之 하고 있오

  • 15.04.12 09:42

    예래님! 칭찬이 과하면 사람이 시건방져요 그건 그렇다치고~ 우리 이도령님 마음 달래주는 예래님 마음 여러 친구들을 대신해서 감사 드립니다. 이도령님 께서도 마음 추스리고 동기생 광장에 고견 피력 계속 부탁 드립니다 모두모두 건강 합시다.

  • 작성자 15.04.14 13:27

    위로의 말 한마디가 이렇게 고마울수가 ! 희노애락은 언제나 우리곁을 넘나드는법 병도 죽음도 순리로 받아드리는데 빨리 적응 해야할 때 아닌가 싶다 생 노 병 사 가 우리모두 가 가야하는 길인걸 가지고 . . . 위로와 격려를 보내준 벗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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