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마이너스 통장을 긁으며 생활하는 신학생을
하나님은 정말 부르셨는가?
첫댓글 적어도 돈을 좇지않으며 그보다 더 귀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순수하게 부르짖는 사람은 분명 존재합니다. 현실과 인식의 한계일뿐이죠. 하나님의 부르심은 하나님만이 아시죠. 목사의 권위로 기성의 더 많의 지식으로도 판단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기적과 부르심은 실재 입니다 / 나를 부르셨는가 ? 가 먼저 인것 같습니다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죽은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이 함께 떠오릅니다
첫댓글 적어도 돈을 좇지않으며 그보다 더 귀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순수하게 부르짖는 사람은 분명 존재합니다. 현실과 인식의 한계일뿐이죠. 하나님의 부르심은 하나님만이 아시죠. 목사의 권위로 기성의 더 많의 지식으로도 판단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기적과 부르심은 실재 입니다 / 나를 부르셨는가 ? 가 먼저 인것 같습니다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죽은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이 함께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