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루도사역도 하이스쿨 학생인 letcher와 함께 하였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태양광랜턴 분배때문에 지부장님과 사모님, 우현이도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
신나게 율동을 한 후, letcher가 열심히 루도친구들에게도 노아의 방주와 무지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방학을해서 그런지 거의 80명 정도의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
많은 친구들이 열심히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하나님의 약속의 증표인 무지개를 다함께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마다의 머릿속에 있는 무지개를 종이에 표현해 보았는데요. 같은 종이인데도 각자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더라구요.
이번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무지개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하기를 바라봅니다 :)
첫댓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아이들~~ 오늘도 그릇을 들고 영과 육을 채우러 나왔네요^^ 충만하게 채우고 한주간도 힘내서 살아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