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 들어오면서 신기해서 이리저리 쳐다보는데
귀여워요 ~ 수영도 열심히
달리기도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다치지 않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후원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순구개열 아이인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아요.
담사이트 가면 자주 보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해 오셨더라고요 ^^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게임들과 선물까지~
저도 작은 가방 하나 받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레촌바부이!!!!!!
이거 어마어마하게 맛있습니다. :)
사랑합니다. 모두들~
우리 마르쉘도 어디서 수영을 배웠는지
첨벙첨벙 혼자서도 수영을 참 잘했습니다 :)
첫댓글 오길수 안승분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