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도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한번씩 보시며 전도하는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이를 기회로 주님을 알아가고 영접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가도록
기도해주세요.
전도를 가기에 앞서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오고가는 걸음과 만나게 될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3시 반 뜨거운 햇볓에도 개의치 않고 걸음을 내딛는
주일학교 선생님들 걸음에 복이 있기를
(뚜벅)
(뚜벅)
오늘은 ‘센트로’라는 곳으로 가서 전도를 하였는데요.
말룬 선생님께서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이야기 이후에 이어진 오늘의 활동은
“요한일서 1 :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자신의 죄를 자기의 십자가의 적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옮겨 붙이는 활동이였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열심히 적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쁘네요.
한명씩 붙여볼까요?
십자가가 조금 채워진 것 같네요.
애들아 주일에 교회에서 꼭 봤으면 좋겠다~
다음 아이들이 있는 곳을 찾아 걸음을 옮겨봅시다!
이곳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장난기가 많은 친구들이였어요. 주일날 꼭 온다고 하는데 볼수있을까요?
어떠한 죄를 적었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만난 곳 입니다.
꽤 많은 아이들이 모여있었어요.
이어진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해주는 친구들
여러 아이들에게 말씀이 전해지고
어느덧 예수님의 십자가도 우리의 죄로 찬게 보이시나요?
우리의 연약함과 죄들을 감추고 허덕이는 모습이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주님께 들고 나아갑시다.
애들아 내일보자~
마치고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이시나요??
오늘의 작은 섬김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04-21 토요 전도 보고를 마칩니다 :)
기도로 잠깐이나마 함께해주세요.
첫댓글 사랑하는 주일학교 교사들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