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풍암제일교회 선교팀께서 방문하셔서,
오전에는 어머님들에게 복음제시 사역을
오후에는 루도에서 사역을
저녁에는 세부갈보리교회에서 저녁예배 사역을
함께해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특히 목요예배에는 많은 인원의 어르신 아이들이 예배에 참여하러 왔는데요.
그 중에는 익숙치 않은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요. 이렇게 함께하는 예배를 통해서 새로운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예배 인도는 우현 간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열기 가득했던 찬양시간!
찬양을 마친 이후에는 풍암팀에서 준비한 워십을 선보여주셨습니다.
하나같이 아름답고 은혜로웠던 워십들
겟세마네
전광수 목사님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설교말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이후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었습니다.
풍암제일교회 선교팀에서 준비한 쌀 선물을 받아가시는 성도님들.
풍암제일교회 선교팀의 하루 사역을 모두 마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매년 기억하고 방문해주셔서 함께해주시는 풍암제일교회 선교팀에게 감사를 드리고, 한국에서의 사역에서도 많은 열매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panadaig와 sun-ok 두지역에 우물을 선물했습니다
넘치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항상 선교를 다녀 오면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난히 더 힘드네요.
이제야 좀 일상으로 돌아온 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