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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사로잡은 에로틱 서스펜스 <하녀> 210만 돌파! 폭발적인 흥행 질주! 지난 13일 개봉한 <하녀>(감독: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10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하녀>는 개봉 3주차 까지 식을 줄 모르는 ‘하녀 열풍’을 일으키고 있어 최종 스코어까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0년 가장 격렬한 화제작 <하녀> 개봉 17일 만에 200만 돌파! 파격적인 스토리와 충격적인 결말로 대한민국 사로잡았다! 6월까지 롱런 흥행 예고!
2010년 가장 격렬한 화제작 <하녀>가 지난 29일(토) 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어제(30일)까지 전국 관객 2,105,665명(배급사 집계 기준 / 스크린 수 353개)을 동원해 최고 화제작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개봉 전부터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최고의 기대를 모은 <하녀>는 개봉 당일 15만 관객을 동원하며 <의형제><하모니>를 제치고 2010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에는 배우들의 이색 변신과 빛나는 연기 앙상블은 물론 강렬한 캐릭터와 스토리, 충격적인 결말에 대한 호평으로 6일 만에 100만, 1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모으며 놀라운 흥행세를 자랑했다. 오랜 시간 <하녀>의 개봉을 기다려 온 영화 팬들은 “명불허전!! 대단했다! (lila610)”, “볼 때는 가슴 졸이고, 영화관을 나오면서는 슬퍼지는 영화!”(starryrhone), “이 영화 나를 전율케 만들었다...멍하니 숨이 멈추었다”(vb500), “정말 소름 돋더군요... 전도연, 윤여정 연기력 굉장했어요!” (daibongi), “보면서 급 흥분했던 영화! 대박!”(jennykim03), “가슴 한 구석을 계속 찌르는 영화! 강력 추천” (wlgysp), “멋진 심리묘사! 가진 자들의 허상! 숨막히는 결말! 정말 최고입니다!”(chocolat0306), “전도연, 윤여정, 이정재, 서우 모두 대단했다! 결말은 더욱 대단했다”(imshift), “머리 속에 맴도는 전도연의 마지막 씬! 후회 없는 영화!”(cnckhn), “충격적이면서도 인상 깊었던 라스트신! 출연진 모두의 연기도 좋았다” (itsuki1984ks) 등의 감상평을 쏟아내며 개봉 3주차까지 ‘하녀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3일 폐막한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하녀>는 영화제 기간 동안 열린 필름 마켓에서 전세계 15개국에 판매되는 쾌거까지 이루며 국내외 안팎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 200만 관객 돌파로 5월 극장가 흥행 최강자임을 다시금 입증시킨 <하녀>의 흥행질주는 6월까지 계속될 전망된다.
거침없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월 극장가 흥행 최강자로 등극한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 지난 13일 개봉하여 연일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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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많이 홍보하는 중이랍니다. 제 덕분에 영화본 관객들이 한 천 명쯤^^(푸하하~ 뻥도 심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