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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리포터 '하녀',지나치게 착한 하녀의 복수극
탈렌 추천 0 조회 425 10.05.13 11: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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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3 12:56

    첫댓글 글 잘읽었습니다.^^ / 엔딩장면은 정말 아더메치 스러운 모습이더군요.

  • 10.05.13 20:34

    글 잘 읽었습니다~^^ 전 마지막 장면이 포장느낌보다 은이를 위한 장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아이러닉하게~나미의 생일파티날에 해라가 딸을 위해 생일곡을 부르는데 너무 슬프게 무겁게 부릅니다. 곧 그것은 나미가 은이의 죽음에 위로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그리고 마지막에 건배를 위해 잔을 들었잖아요..그리고 훈이와 해라는 같이 마시는데 나미는 훈이와 해라 곁에 멀리 떨어져서 하늘나라로 간 은이와 함께 마음속에서 건배를 하면서 어머니 해라 보다 잠시나마 잘해 준 은이에게 축하를 받고 싶다라고 영화가 끝난 것 같아요...나미가 말은 안했지만..마음속으로 '아줌마 오늘 내 생일이에요.." 라고요^^

  • 10.05.13 20:33

    제 생각이 맞나요??? 라고 물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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