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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A0E4F5F360BB338"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635" width="635" exif="{}" data-filename="112, 밤, 강물.PN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3A0E4F5F360BB33802EC"/></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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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등단작가_운문
밤, 강물 / 성백군
하늘호수
추천 1
조회 59
20.08.14 12: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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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고 싶어서 멈출 수 없이 흘러가는 강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폭염에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이제는 알고 싶어서 가는 게 아니라
안 가면 불안해서 자꾸 가게 되네요. 다 하나님의 은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