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선 눈빛으로
바다가 화를 품고 멀어져간다
가슴에 비수를 꼿은
인정들에 놀란 바다의 화
검게 타버린 갯바위의 안색처럼
멍든 세상에 놀란 바다
성난파도가 되어
돌아 올 바다는 언제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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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바다
청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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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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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주(본명 신경희)
19.08.22 17:03
첫댓글
오고있는 중인가 봐요
좋은시 고맙습니다,,,
청호22
작성자
19.08.23 06:30
시인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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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고맙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