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BAKAS 117회 보스톤 마라톤 대표단, 대회전날 보스톤시청 만찬회장 앞에서.
백남오 (마라톤 PR 3:56, 2011 HUNTSVILLE, ALABAMA),
백행희 (55세, PR 3:48 2/17/2013, BIRMINGHAM, ALABAMA)
김민수 (54세, PR 2:59 2011 CHICAGO)
이태기 (68세, PR 3:38 2011 ATLANTA) 2월 16일 김현정쇼, KBS 9시 뉴스 전화인터부
최선호 회장 (57세, PB 3:27분 2012년)
피니시라인 사전점검, 태극기 체크
팀선수와 와이프 골인을 기다리는 동안
와이프를 1시간 반후에 드디어 BOSTON COMMON 에서 만나다.
와이프는 4시간 1분에 골인. 폭발사고 8분전에 피니시라인을 통과하고
음식과 음료수와 메달을 받고 150미터 밖에서 노란 옷가방을 받을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하얀연기는 보았으나 피곤하고 축포정도 인줄 알았다고.
아틀란타 공항에서
백재균(27, UNLV 치과대학원, 하프마라톤 1시간 52분)
백재원 딸(25, WAKE FOREST 의과대학, 하프마라톤 2시간 7분)
WE WILL GET STRONGER.
WE WILL RETURN TO BOSTON, IN DOUBLE AND FOUR..
비겁한 테러는 우리를 위축시키지 못합니다.
LET'T KEEP RUNNING, ACRO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