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제대회에서 회원 모두 열심히 수난감실 준비했습니다.제대회장님께선 큰 키를 이용하여 감실 커튼을 다시고,부회장님께서도 야무지고 조그만한 손으로 커튼 다림질을 하시고, 모든 회원들도 각자 자기 몫을 하며 함께 해마다 예수님 사랑안에 함께하며 묵묵히,기쁘게 봉사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주님의 사랑과 수난의 신비를깊이 묵상하는 수난감실~~~많은 분들이 뒤에서 애쓰시고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난감실 준비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주님의 사랑과 수난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는 수난감실
~~~
많은 분들이 뒤에서 애쓰시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난감실 준비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