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놀기만 했는것은 아닙니다.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때제기도 하는 방법 설명 듣습니다.
대형 다미아노 십자가를 중심으로
십자가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방법을 시범중인 보좌신부님과 교사들 입니다.
진지하게 기도 중입니다.
이제 기도가 준비된 학생들이 기도 합니다.
여기 모인 친구들에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두손을 잡고 서로에게 기도 합니다.
조선생님들도 조원들과 서로 기도 해 줍니다.
나의 기도를 받으세요.
서로 부둥켜안고 기도 해 줍니다.
때제기도 후 오늘은 임우진 라파엘 학생의 생일입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카페 게시글
주일학교 이야기
24년 중고등부 겨울신앙학교 PG3 (때제기도)
다음검색
첫댓글 주제인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는 외롭고 지칠때 결코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해주는 힘이되는 말 인거 같습니다.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자신이 세상에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함께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