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꾼 꿈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올려봅니다
잡다하게 많은 꿈을 꾼것 같구요
기억나는 것만 올려봅니다
꿈;
둘째아이가
대,여섯살 쯤 된 아이입니다
신고 있던 신발이 어디갔는지 신발은 없고 마구 개구장이처럼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막 다니네요
제가 둘째아이 신발을 찾으러 다니다 찾았는데 너무 이쁩니다(둘째 어릴 때 이쁜 신발을 자주 사줬었는데
그 특이한 신발 중에 눈에 익은 신발이네요 아주 디자인이 특이하고 럭셔리한 수입 신발이었던거 같은데..이뻐요)
둘째아이의 이쁜 신발을 제가 신겨 줬습니다.
신발은 깨끗하고 특이한 디자인의 럭셔리한 청지가 섞인 단화같은 신발입니다.
.... 다음에 기억나는건
큰언니한테 제가 이런 말을 합니다
언니 "나 결혼해야겠다"고 합니다 결혼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됐다고 하면서 큰언니한테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언니는 나보다 더 결혼안한지 오래된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큰언니를 보면서 생각만 한건지 큰언니한테 직접 그 얘길 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아침에 꾼 꿈중에 오늘 하루 계속 머릿속에 기억이 맴돌아서 꿈 한번 올려봅니다.
늘 같은 상황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해몽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 ^^*
첫댓글 둘째 아들과 관련된 꿈은 좋은 현상입니다
아들이 원하는것을 얻는 그런 꿈이라 생각대로 잘 될것 같고요
님의 나머지 꿈들은 정황이 많이 부족해요
댓글로 올린 꿈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