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안 가실거 같았는데 몇일사이 날이 많이 시원해졌네요~
그제 꾼 꿈입니다.
깰때도 생각나더니 좀 찝찝했죠..지금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밑도 끝도 없이 그 장면만 생각나는데 집에 여러점의 제 작품이 걸려있는데 그중 그림 그려 붙여놓은 부채 두개가 떨어지는 꿈입니다
제가 그림을 그립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출산하고 2년정도 쉬다가 다시 집에서 아이들 그림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그림 꿈
뽀롱
추천 0
조회 40
17.08.14 16:57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금전 적인 문제 있나요 ?
있다면 시원하게 해결될수 있는 꿈입니다
자잔한 문제가 있는 부동산(빌라)을 내놓았습니다.세입자(전세금이 꽤 걸려있어)도 나간다해서 겸사겸사..혹시 팔려서 금전적으로 정리가 되는것과 연관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