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 해몽 두가지 부탁 드려요.
1. 22일날 꿈을 꾼건데요. 자꾸 생각이 나서요.
꿈속에서 제가 밥을 먹고나서 치실을 했는데 썩은 이빨하고 안썩은 이하고 양쪽 엄그니가 2개씩 빠져서
총 4개가 빠진거에요..
시원하면서 먼가 허전했어요.
2. 27일날 꿈
아가씨가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임신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꿈도 참 이상해요.
그전에는 신랑이 제친구랑 바람피는 꿈을 몇번 꾸었는데 정말 기분 않좋더라구요. 생각하기도 싫지만 꿈꾸고 나서
설마 이사람이 내친구랑 바람을 하면서 의심이 생기더라고요.
근데 어제 꿈은 너무 이상해요. 정말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랑 우리 신랑이 바람을 폈는데 글쎄 그여자가 임신을 한거에요.
너무 화가 나서 신랑하고 싸우고 그여자랑 싸웠는데 울신랑이 그여자를 감싸는거에요. 시아버지 한테도 말했는데 그여자가
임신을 해서 그런가 은근히 그여자를 감싸더라고요 . 신랑이 바람피는 꿈을 많이 꾸었지만 바람펴서 임신하는 꿈은 처음이라.
이게 먼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남편이 하는일에 대하여 설명좀 해보세요 이꿈은 정말로 남편이 바람피는 꿈이 아니고 남편의 하는일에 있어서
좋은 결실을 맺는 꿈인데 남편이 무슨일을 하는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니까 구체적이 해몽은 불가합니다
꿈을 의뢰할땐 꿈꾸는 사람의 하는일 또는 근래의 생각 등등...... 자시하게 설명해주면 해줄수록 꿈해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입니다 꿈이야기보다 꿈꾸는사람의 상황설명이 더 중요해요
그래야 그 꿈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하고 관련된 꿈인지 판단해서 꿈해몽을 하는것 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가지요
선생님 해몽 감사드려요..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 이였는데 갑자기 사업을 한다고해서 지금 시작한지 2년 되어가네요.
이제 조금 자리를 잡혀 가고 있어요. 요새 신규업체가 하나있는데 그게 성공되면 사업이 더 잘되어 갈꺼 같은데
혹시 그게 좋은결실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