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보이고 재봉틀이있고 바늘이있는데 왕바늘과 작은바늘 그리고 실이 얽혀있는데 제가 손으로 실을 한움쿰쥐며 잘라버려요 한두가닥이 안끊어져서 다시 손으로 잘랐어요 그런데 지붕위었나봐요 아래에 어떤남자 (아버지)인가 저를 찾는거 같았어요 순간 칼이 미끄러져 그대로 그남자 이마에 꽂혔어요 놀라서 보니 아마에 칼이꽂인채 아무렇지 않다고 손을흔들며 괜잖다고 걱정마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깼어요 바늘은 이불용인지 무지컸고 실은 청색이었던거 같았어요 지붕위에 앉아있었던것 같았는데 뭐죠
~그런데 오늘 테니스치다 아직 잘못치거든요 제가 친공에 상대편에 있던 남자분 눈주위에 맞았어요 다행히 괜찮긴한데 놀라서 지금도 아찔해요 ~이거때문에꾼 꿈일까요
몇일전 ㅡ줄거리는 생각안나는데 우리조상중에 왕비가 2명이나 나온 집안의 후예다 이런내용이에요
첫댓글 꿈 때움 하셨네요
나머진 너무짧아 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