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ㅜㅠ~ 아들이 마음에 든다는 집 계약하려고 했는데 그 집이 새 아파트라 아직 등기나 나오지않아...계약할 수 없게 되었어요 ㅠㅜ 아들들도 그 집이 마음에 들지만 저 또한 그 집이 무척 마음들거든요 ㅜㅠ
어제 꾼 꿈입니다... 제가 옷을 입은 채 밑도 끝도 없이서서 변을 엄청 많이 본거에요 저는 변을 다 보고 아 시원하다~~~속이 확 뚫리내 이런 느낌이 있어요
잠옷과 모자 사는 꿈
그리고 장면이 바꾸면서 우리 큰아들 모세랑 옷가게에 갔어요 아들이랑 저는 파란 색 잠옷과 미키마우스 모자를 골랐어요 큰 아들이 모자가 엄마에게 잘 어울린다고 하며 제 머리에 쒸어주내요 저는 큰아들이 마음에 든다는 파란색 잠옷 두벌과 모자 두개를 사기로 하고 주인에게 옷에 각각 싸이즈를 말해주는데 모세가 물었어요 엄마는 작은 싸이즈인데 옷 싸이즈를 큰걸로 사세요?웅~저 잠옷은 나보다 (둘째아들)다니엘에게 더 필요할것같다 그래서 다니엘 싸이즈로 구매했어 저희들 옷을 구매해 집으로 왔고 둘째에게 잠옷과 모자를 주면서 잠에서 깬것같다요
첫댓글 조만간 속 시원하게 돈들어갈일 있을 꿈이지요
돈 들어가는게 뭐겠어요?
잘되면 좋겠어요
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