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의 우려, [OSEN=강필주 기자] m.sports.naver.com
박지성이후로 유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는
투혼이란 이름으로 부상을 달고사는게 당연한 사명감?숙명?쯤으로 생각해왔는데.
이젠 다르게 생각해봐야되지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나올 선수들 역시.
유럽무대와 국대소집을 병행하면 미래는 뻔할텐데.
제도적 방법이 없을까요.
유럽으로 나라를 들어옮길수도 없는 노릇이고.
여러모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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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의 우려, "손흥민, 조기은퇴 박지성-구자철 삶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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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1 19: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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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벤투는 손흥민 없으면 안되는데....
벤투 감독이 열쇠는 쥐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