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월드는 연고이전2팀 표현(호칭)에 지역명을 붙여주지 않는것은 기본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연령별 대표 출신 K리그 모 선수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여름 A구단에서 B구단으로 임대된 C모 선수는 최근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그는 즉시 임대로 뛰는 구단에 이 사실을 알렸으며, 해당 구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에 통보한 상태다. 임대 신분이기 때문에 그의 현 소속팀과 원소속팀이 함께 C선수 신변을 논의할 수밖에 없다. 연맹에서도 해당 선수의 음주운전 기록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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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가 흥하고 있는데 누가 이런 찬물을...
첫댓글 ㅇㅊㅇ이라고 기사 떴네요
기사 사진에 국대 유니폼입고 오른손으로 화이팅 포즈취하면서 웃고있는 모습이 참...
우찬양 떳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