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어진 의무를 다합니다.
이번 8월 10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Blaxland 역에서
봄산 소풍길을 위해 모입니다.
차로 오시는 분은 저희 집 블루캠프로 8시 20분에
오시면 됩니다.
물과 간식등을 준비하시고 처음 함께 하시는 분은
사전에 개인소통을 하면 블루캠프 장비지원이 되고
오실때 동승하실수도 있겠습니다.
카톡등으로 사전 확인이 필수이며 요한을 후원하시는
것 입니다.
블루캠프 난이 봄을 알리고
먹거리들이 볼거리와 함께 지상 낙원을 선포하고
존중하는 노폴벗님 강원 가을되어지는 코스모스 도라지는
아름다움에 앞서 애처러움과 본향의 아리랑이 절로 나온다.
봄은 기다리기 보다 찾아가야 더욱 빨리 만나며
오래 느끼며 더 앞으로 나아가면
살아있는 따스함은 늘 머리위에 있다.
첫댓글 0438201004
가능한 빨리 참가여부 확인 주시고
개인소통 바랍니다.
https://youtu.be/9V4orsdQ4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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