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기적이 이뤄지는 종교 환경 리딩등 많은 조건이 전제되어
큰 믿음과 정성으로 그 과실을 맛보게 된다.
선택된 다수의 길이 수렁을 향하면 본의 아니게
떠밀려 되돌아 올 수 없는 지옥에서 사멸된다.
홀로의 길이라도
빛의 길만을 바라보며 주신 평화를 호흡하면
매일의 부활을 지상천국에서 맞아 걸어간다.
정치사회경제종교등에도
하느님의 지혜와 눈으로 스스로 영육의 길을
소중히 선택하여 나아가야 한다.
쓰나미와 지진…… 전쟁마저도 예측되어야 한다.
4월 10일 이후로 복수국적을 포기하였다.
이유가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는 판단이 옳다.
매순간의 부활의 구원에 깊은 감사 올립니다.
첫댓글 세상 최고의 무대에서 매주일 노래한다.
위대한 분께 찬미흠숭 두배의 기도 올리는 기쁨!
매주일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