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아버지 여정'을 하면서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획하고 진행해 주신 권혁주 라자로 형제님
스승팀을 이끌어 주신 정병준형제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버지 여정을 하면서
숙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배운 것을 실천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봉사자로서 꼭 다시 한번 참석할게요.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아버지여정 체험기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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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8 15: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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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형제님, 멋진 아버지이십니다. 외국에서도 자녀가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부모의 욕심, 기대치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음 교구 봉사 때 뵙겠습니다. 아드님 농촌 캠프 한번 보내시면 어떨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편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