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아버지 여정'을 하면서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획하고 진행해 주신 권혁주 라자로 형제님
스승팀을 이끌어 주신 정병준형제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버지 여정을 하면서
숙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배운 것을 실천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봉사자로서 꼭 다시 한번 참석할게요.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아버지여정 체험기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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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
11.07.18 15: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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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제님 글 너무 잘 쓰세요. 좋은 남편이시구요. 형제님 5주의 감동 눈에 선합니다. 자매님 글도 올려시면 어떨까요?
방학 동안 부부만의 여행 한번 해 보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좋은 경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가정에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