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바보의 약속(고졸 뱃사람과 처녀 선생) part 4 - 도약하는 강서를 위해서 주민만을 바라보고 일할 기호 4번 안병해가 필요!

[leon]

 올해 강서구청의 예산은 1,707억원이라고 한다. 강서구청장 후보 3명의 공약서, 선거공보 등의 구체적 예산 기재 금액을 합쳐 보면, 기호 4번 안병해 후보 1,055억원이고 타후보들은 각각5.4억원, 0원이다.(강서구청 명지 이전시 구청 매각비용보다 신구청 청사 비용이 더 듦으로 청사매각비용의 선심성 사업비용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므로 배제했다.)

공약 사업의 필요 예산을 주민들에게 구체적인 살림살이 방향으로 미리 알려주는 것은 중요하다. 예산금액 산정으로 강서발전에 대한 구체성을 확신한다.

명품도시를 꿈꾸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살림살이 방안을 알려주는 모습.

그 약속을 지킬 기호4번 안병해를 기대한다.

강서구청장 후보 기호 4번 안 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