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소주의 그리운 얼굴과 역사!
첫댓글 ㅎㅎ..그 시절 버스 정류소에서 개피로 사서친구들과 나눠 피던 희망인가 하는 담배와 스포츠..그리고 또 대학 초년 시절 폼으로 가끔피던 시가형 한강이던가 갈색 담배로 좀 독한것도 있었지요. 청자나 한라산은 아버지 담배갑에서 한개피씩 몰래 나눠(?)피기도 했고..ㅎㅎ그립고 정감가는 담배들.기억의 한 조각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맞습니다~^@@^~저도 69년 중2 부터 담배를 배웠지요~고3때는 골초가 되어 당시 학교 잡부금 삥땅해서 파고다 청자담배 3개피 20원주교 사서 교모 안에 숨겨 두고 몰래 피웠지요~감사합니다~좋은 저녁되세요.....
첫댓글 ㅎㅎ..그 시절 버스 정류소에서 개피로 사서
친구들과 나눠 피던 희망인가 하는 담배와
스포츠..그리고 또 대학 초년 시절 폼으로 가끔
피던 시가형 한강이던가 갈색 담배로 좀 독한것도 있었지요. 청자나 한라산은 아버지 담배갑에서 한개피씩 몰래 나눠(?)피기도 했고..ㅎㅎ
그립고 정감가는 담배들.기억의 한 조각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맞습니다~^@@^~저도 69년 중2 부터 담배를 배웠지요~고3때는 골초가 되어 당시 학교 잡부금 삥땅해서 파고다 청자담배 3개피 20원주교 사서 교모 안에 숨겨 두고 몰래 피웠지요~감사합니다~좋은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