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농장으로 가는 사방리에
한 촌노가 오랜 작업으로 꾸며 온
돌 작품 정원이 있어 감동했다
작은 슈퍼를 운영하면서 틈틈히 만들어간 작품이다(사방교회 맞은편 큰길가)
다양한 모양의 작품들이 정원에 가득하다
이렇게 나름으로 개성있게 살아가는 소박한 모습이 좋게 보인다
첫댓글 옴마야 ~ 송쌤의 기운이 가득한데요~~^^송쌤 정원이라해도 믿겠어요~~!
첫댓글 옴마야 ~ 송쌤의 기운이 가득한데요~~^^
송쌤 정원이라해도 믿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