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불교의례문화연구소(이사장 법안) 제10차 심포지엄이 80여 분의 동참으로 끝났습니다.
함께해주신 연구소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불교의례문화연구소는 의례의 연구와 바람직한 신행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뜻을 안고 지난 2010년 출범하였습니다. 단순히 순수학문만을 연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람직한 의례를 실천하고 보급하는 연구신행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아탑의 전유물처럼 되어 버린 학문연구 특히 의례연구가 아니라 어떻게 부처님을 믿고 모시고 나를 완성해 갈 것인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등이 본 연구소의 연구 화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10차 심포지엄 경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발표대 = 4,000,000원
2. 논평대 = 1,200,000원
3. 거마비 = 800,000원
4. 대관료 = 350,000원
5. 자료집 = 420,000원
6. 잡지출 = 63,050원
7. 중석대 = 350,000원
9. 장학금 2인 = 2,000,000원
10. 봉사대 2인 = 200,000원
합계 9,383,050원
기타 이사장스님 발표 논평자 침향 선물
夕茶 소장, 김순태 위원, 정기선 이사 지원
12월 15일 열릴 제11차 심포지엄은 중국 도교문화 전공 학자를 초청하고 종교 신행문화를 주로 연구한 학자들을 초청해서 이뤄지니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홍보해주시고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 연구소는 회원의 회비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작은 정성과 금액이 모여 큰 뜻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심과 애정으로 한국불교 의례연구와 신행문화를 선도하는 데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행동하는 지성, 실천하는 불자!
제10차 심포지엄을 마친 현재 회원 배가운동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회비는 일반회원 5만원, 연구회원 10만원이며, 연구소 이사는 연 30만 원 이상이오니 주위에 관심 있는 분들이 계시며 적극 홍보해 이 거룩한 운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7년 연구소 회비후원금 납부내역
17.6.25. 능엄 곽묘신 100,000원 윤소희 100,000원 한증미 100,000원 이미지 100,000원
17.6.2. 희연조경순 100,000원 출판후원
17.6.2. 김순태 100,000원 17.6.1. 이성운 300,000원
17.5.26. 이사장 6,900,000원 17.5.24. 황선미 100,000원
17.5.23. 인묵스님 1,000,000원 17.5.22. 최건업 300,000원
17.5.22. 손인애 3,000,000원 17.5.11. 정주윤 김시연 박수일 희연법사 200,000원
17.4.30 이사장 1,100,000원 17.4.26. 희연법사 100,000원 출판후원
17.4.19. 구미래 100,000원 17.3.17. 서정매 100,000원
17.3.31. 희연조경순 법사 10만원
17.3.26. 김복영 5만원 17.3.25. 전영숙 150만원
17.1.18. 진명화 10만원 17.1.20. 박은화 35만원
17.1.23. 정기선 30만원 17.3. 6. 윤소희 10만원
17.3. 6. 김시연 10만원 17.1.19. 유병덕 20만원
17.1.10. 정주윤 10만원 17.1.12. 전영숙 10만원
17.1.13. 김성순 10만원 17.1.11. 원명최명철 30만원
계좌: 농협 301 0160 1124 11 예금주 불교의례문화연구소
회비나 후원금을 내 주시게 되면 인터넷 다음카페 불교의례문화연구소 ‘회비납부’나 ‘후원내역’ 난에 직접 기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 연구소 형편상 유급 간사를 두지 못해, 짬짬이 통장을 확인해 기입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비록 크게 일은 아니지만 입금 즉시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연구소 통신은 최소 월 1회 이상 송출하려고 합니다. 연구소 통신에 실린 소식이 많아지기를 고대합니다. 연구소 회원님들의 갖가지 관련 소식이 있으면 메일이나 문자 카카오톡 등으로 [애경사도 적극 환영]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도반이요, 선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화답 응답을 기다립니다.
★ 향후 연구소 통신은 e메일 발송을 원칙으로 합니다. 메일을 자주 열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우천 이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