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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생각 떨쳐내기 | |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새로움과 낡음의 분별력. 이것을 스스로 분별할 수 있는 감별사의 안목이 절대 필요해집니다. 비우고 거둬내야 비로소 그 자리에 원하는 새로운 언어가 자리를 잡습니다. 2018년 무술년, 올해는 제자님들 모두 한판 낡음과 새로움과의 승부를 힘차게 벌여가시길. |
첫댓글 창작에서 새로움은 내가 내게 요구하기도 하고, 독자에게 내가 부단히
다짐하고 공언해야할 필수 덕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