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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출석 ♡ 체크방 2024년4월30일 출석 ❤️체크방 ㊗️🧧향기로운 4월 활짝 웃으면서 예쁘게 마무리 합시당.🥰😍
황찐*黄金* 추천 2 조회 820 24.04.29 22:00 댓글 2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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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1 00:21

    고마워용.
    에르메스님

    시원한 쥬스
    여유로운 마음으로
    우리 함께 짠 ~~ 해용.
    고맙습니당.

  • 24.04.30 16:31

    안녕하세요 ~
    퇴근시간 다가옵니다
    맛저하시고 좋은 날되세요
    좋은글 감사해요

  • 24.04.30 17:37

    안녕하세요
    청어람님
    황찐님출방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퇴근길
    되세요 해피저녁

  • 작성자 24.05.01 00:25


    행복한 밤 방가방가 워요.
    울 마음 따뜻하신 청어람 님

    4월 마무리 잘 하셨나요?

    청어람님 덕분에
    출방이 활기가 넘쳐서
    너무나도
    행복했던 4월 였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밤 편히 주무쉬시고

    계절의 여왕 , 가정의 달 5월엔
    사랑을 주고 받으시면서
    웃움꽃 만발
    행복만땅 하세요.

    5월애도 잘 부탁 드립니당.
    감사합니당.

  • 24.04.30 16:32

  • 24.04.30 17:38

    커피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01 00:27


    고맙습니다.
    청어람님

    5월의 행운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사고
    황홀한 5월 되세요.

  • 24.04.30 20:56

    좋은글로 출방
    환하게 밝혀주신 황찐님
    수고하셨어요.
    봄비가 지나간 뒤라서
    맑은공기 가득하며 구름도
    바람결에 잠시 쉬어가고
    소리없이 평화가 머무는
    기분좋은 저녁시간 입니다.
    4월의 끝자락 좋은일만
    가득한 끝날 보내시고
    유독 행사가 많은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처님 오신날 ~등등
    사랑가득 행복한
    가정의달 맞으시길 바래요~^^♡

  • 24.04.30 23:03

    안녕하셨어요
    인연님
    황찐님출방에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요즘 맑은날씨에
    기분좋은 나날이지요
    벌써 5월이 시작
    되었네요 가정의달
    5월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보람된
    나날 되시길요 ~♡
    편안한밤 되십시요

  • 작성자 24.05.01 00:37


    항상 좋은 말씀만 하시고
    축복의 말씀과
    응원의 말씀 아끼지 않으시고
    하시는
    마음이 따뜻하셔서
    더 멋지신 인연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항상 기억하고 있어요.

    깊어가는 4월의 마지막밤
    깊은 숙면 취하시고

    신록의 계절 가정의 달 5월엔
    가내에 호탕한 웃음소리 울려퍼지고
    기쁨과 사랑이 넘쳐 흘러서
    좋은일만 가득한 행운의 달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땅 하세요.
    감사해요.

  • 작성자 24.05.01 00:56

    @보디스
    토덕토닥 ~~
    울 사랑하는 보디스 언니님
    참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마중글 하시느러
    참 수고많으셨어요.

    잠이 보약 입니다.
    깊은 숙면 하시고

    가정의 달 5월에는
    평안과 건강속에서 웃음꽃 피우시면서
    장미꽃 여왕 의 주인공 되시여
    장미꽃 보다도 더 아름다우신
    5월의 주인ㄱ공 되세요.

    축뷱 드립니당.
    🎉🎉🎉🎉🎉🎉

    사랑해용.
    ㊗️🧧❤️

  • 24.04.30 23:08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01 00:40

    언제나 함께 하여주시는
    한결같으신 믿음소망 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꽃 향기로 가득 했던
    황홀했던 4월도
    초록색 옷으로 갈아입혀 놓고
    조용히 조용히 떠났네요.

    길을 걷다 가도
    예쁜 꽃들이 활짝 웃고
    있는걸 보면 마음이 먼저
    즐거웠는데 아쉬운 마음 뿐 입니다.

    행복했던 4월 한달 참 수고많으셨어요.

    계절의 여왕 5월에는
    해맑은 미소로
    장마꽃 보다도 더 아름다운
    눈부신 5월 되세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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