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ㅡ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줬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어떻게 돼 ?"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 * * *
"응, 그 아기들은 대부분 택시기사가 된단다."
첫댓글 한번 더웃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돌아삔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설명잘하내
고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네 어머니의 직업과 어디에 살고 계셨는지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찿으러 가야겠네........
고맙습니다
봄 나들이 하기에 좋은날씨 입니다
봄의 경치를 즐기시고
즐겁고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아이고~속이 후련 합니데이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식사 맛나게 드시고
즐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