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와봤답니다. 젤리아드에요.
진짜 오래간만에 다음카페에 들어오는 것 같은데,
게시물이 하나도 없을것 같던 이 카페에
상당한 변화가 있는줄은 정말 몰랐네요.
어쩌면 진즉 하고 싶었던 일이었으나,
의욕만 가득하고 실현하지 않았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두 하구요.
밴티지가 97년에 나왔었던것 같은데,
어느덧 20주년이 되어갑니다.
비록 어디에도 기념되지 않은
그저 우리들만의 일이겠지만,
아무렴 어떤가요. 덕분에,
아직까지는 이 게임을
추억하기보단, 기억하고 있는게 맞는것 같네요.
간만에 안부 여쭤봤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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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오래간만에 다시 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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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지내는감
잘 지내지. ^-^
그립구만, 여러가지 다 생각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