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송향서예 원문보기 글쓴이: 송향(솔향)
첫댓글 언제나 그리운 고향~! 늘상 보고싶은 얼굴들이 있군요.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반갑 습니다.고향소식 전해준 솔향 무자게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 미리 전화라도 한통화 하든지 8,15광복절 행사가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일에 바쁘다 보면 깜박 하는수도 있는디.어이가 없음.
그랬군요~ 나도 좀 피곤하고 날씨도 그렇코해서 그냥 쉬어 부럿습니다
선배님들도 안보이고 엄청 서운했습니다. 항상 묵묵히 사진찍고 기록 남기느라 애쓰시는데, 저는 누군가 찍을거라 생각하고 순간순간 부분적으로만 찍어서 사진이 좀 그렇지요 당연히 전화 한통화라도 하고 사진도 부탁드리고 식사대접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분들인데 주최측에서 기록남기는 선배님들의 수고로움을 왜 몰랐을까요 깜박했나 봅니다.
솔향께는 무지 미얀~쿠만~ 담부턴 안빠지고 가고픈 맘입니다. ~ㅠㅠ
첫댓글 언제나 그리운 고향~! 늘상 보고싶은 얼굴들이 있군요.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반갑 습니다.
고향소식 전해준 솔향 무자게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 미리 전화라도 한통화 하든지 8,15광복절 행사가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일에 바쁘다 보면 깜박 하는수도 있는디.어이가 없음.
그랬군요~ 나도 좀 피곤하고 날씨도 그렇코해서 그냥 쉬어 부럿습니다
선배님들도 안보이고 엄청 서운했습니다.
순간순간 부분적으로만 찍어서 사진이 좀 그렇지요
항상 묵묵히 사진찍고 기록 남기느라 애쓰시는데, 저는 누군가 찍을거라 생각하고
당연히 전화 한통화라도 하고 사진도 부탁드리고 식사대접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분들인데
주최측에서 기록남기는 선배님들의 수고로움을 왜 몰랐을까요
깜박했나 봅니다.
솔향께는 무지 미얀~쿠만~ 담부턴 안빠지고 가고픈 맘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