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설래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했다.우리 지역아동센터 말고도 다른 지역하동센터 친구들이 있어서 맣이 어색했었는데 조도 정해지고 닉네 임도 만들면서 어색함은 차차 사라지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너무느끼해서 이걸 3박4일간 먹는단 생각을 하니 ... 음식에 별로 눈이 가지 않았다. 저녁을 먹은뒤에는 동방명주로 갓는데 10초 정도에 이백 몇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탓을때는 바깥이보이진 않았지만 꾀 아찔했다. 한층을 더 내려가자 바닥이 유리로되어있어 바닥이보이는 곳이 있었는데 걷기 힘들 정도로 무서웠다.동방명주 구경을 마차고 호텔로 갔는데 잠을 잘 때에는 익숙치 않아서 2~3번정도 깨기도 했다.둘째날은 대한만국 임시정부 청사를 시작으로 남경루,신촌지,외탄들 여러곳을 돌아다녔고 저녁에는 윪선을타고 중국의 야경도 보고 신나는 댄스파티를 하기도 했다.셌째날에는 코카코라를 만드는 공장을 가보고 오후에는는 여러 물고기들이있는 해양수족관과
여러과학에대해 알아보는 과학 기술관도 가보았다. 저녁에는 마지막날 밤이니 선생님들의 영상편지와 스텝선생님들의 벌떡!동화 그리고 슈퍼스타 상하이도 펼쳐졌다.그리고 마지막날인 넷쨌날에는 최고속도가431Km인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공항으로가서 비행기를 탔고 한국으로 돌아왔다.처음엥ㄴ 3박4일이언제지나가나...햇었지만 돌이켜보면 3박4일 이란게 너무 빨리지나간겄같고,이제초등학교 생활이 몇일 남지않은 나에게는 친한 동생들과의 좋은 추억이 된겄같다. 이번에 중국을 갓었던 동생들 말고도 ㄷ른동생들이 가본다면 좋은 추억과 시간이 될것이라고 새각 된다.
-----------------------------------------------------------------------------
아빠 것을 빌려서 소감문을 올려어요..ㅎㅎ
정말~로 즐거웠던 시간이써던것 갔아요.
첫댓글 초등 마지막 방학 시은이에게 준 너무 좋은 선물 ^*^
잊지말고 꼭 기억해라 .. 네가 성장하면서 더 없이 소중한 자원이 될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