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圓_ 도원대학당]계룡산 도령 자운 이한국 스승님의 도원강의 - 1853강 직장에서 상사에게 무시를 당하고 부당함을 많이 느낄 때 바른 행은?
질문]]저는 대학 졸업 후 어린 나이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저와 같이 입사한 동료는 이 회사에서 6개월 정도 경력 보조로 근무한 사람과 같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도 어리고, 업무도 잘 모른다는 이유로 자꾸 무시하고, 제가 의견을 말하면 안 들으려고 하니 스트레스가 많고 화가 납니다. 스승님 제가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 사람과 같이 근무해야 하는지요? 또, 그냥 꾹 참고 근무를 해야 하는지 바른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저의 신입사원 때가 생각나는 질문입니다. 그 당시 쉽지 않었던 기억이 지금도 많이 남아 있는데 지금에 와서야 이 숙제는 푸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