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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음양오행
 
 
 
카페 게시글
고불 강의/수강신청 刺針의 手技인 迎隨보사는 補瀉의 행위가 아니다.
gobul 추천 1 조회 238 19.10.25 14: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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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6 06:39

    첫댓글 감사합니다.---

  • 19.12.15 06:16

    이글을 보니 다리 경락의 흐름 방향에 따라 보사하기 위해 자입 방향을 달리 했던 것이 보사한다는 측면에서는 무의미 한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경락 유주 방향이 침치료에 있어 어떤 의미가 있을지, 옳은 방향을 체험할 방법으론 어떤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9.12.26 18:46

    보사란 혈을 정하는 원리에 따르므로 얼마나 보사혈을 정확하게 지적해주느냐에 달려 있어서
    침의 방향은 정확한 시침을 하기위한 시침자의 손-기술인 手技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몸이 요구하는 혈자리가 어디인가를 논리적으로 증명하지 못하고
    남들이 <카더라>하는 곳에 남따라 자침하는 어리석음이다. 그러므로
    먼저는 오행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충족시킬줄을 아는 것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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