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PA13에서는 준비작동식과 일제개방식은 2차측에 연결송수관을 연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클레퍼가 개방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습식의 경우에도 2차측에 연결송수관을 연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습식의 경우에는 신뢰성 차원에서 2차측에 연결하도록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건식의 경우에는 1차측에 연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2차측의 가압공기 누설우려 등의 문제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연결송수관 배관 연결위치에 대한 별도의 해설이 없어 추측만 해봅니다.
첫댓글 유익한 자료 감사합니다.
습식과 준비작동식의 경우 2차측에 연결송수관을 연결할 경우는
방호구역마다. 인입을 해야할 것 같아서송수구 수가 늘어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