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혼자 트래킹 하다보니 저 마음대로 일정 조정이 가능하여 농촌 원주민 민가에서 숙식을 제공받으며 진행 했어요 . 기억에 남는 농가 한 곳을 소개 합니다. 로우 신우와 에 트래킹 길옆에 배구 놀이장이 있는 곳에서 좌측 으로 100m정도 약간 올라 가면 민가가 나오느데 몇일은 그곶에서 쉬면서 더 높은 곳으로 진행이 가능해요. 친해 지면 직접 만든 증류주인 럭시도 매일 무료로 얻어 먹을수 있어요. 주인께서 저녁 식사 시간에 매일 럭시를 드시고 하루 일과를 끝 냅니다. 이름은 릴 프라구릉 이고 전화번호는 9846464165입니다. 롯지 보다는 상당히 저렴히 머물수 있는 곳 입니다. 저는 네팔 토란을 한국에서 고구마 삶아서 먹듯이 거기서 불에 삶 아서 럭시 안주겸 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했어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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