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의원 추미애(민주당 광진을)
-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건강한 공론의 장, 소통의 장이 되어 구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벗으로 !
|
국회의원 전혜숙(민주당 광진갑)]
-광진구민의 밝은 눈과 귀가 되시길...
|
광진구청장 김기동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아 여론을 주도하는 신문이!
|
광진구의회 의장 김수범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매체로 발전하기를!
|
광진문화원장 정병용
-광진구민의 고유한 색을 담아낸 우리동네뉴스의 정신을 살려
새롭게 태어난 광진의 소리!
그 동안 “정론직필”을 모토로 광진구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공유하고 광진구민의 고유한색을 담아낸 우리동네뉴스의 정신을 살려 새롭게 태어난 「광진의 소리」를 창간함에 있어 광진구 민과함께 힘찬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세상 모든 만물은 저마다의 고유한 색과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으뜸으로 치는 것이 꽃이지요. 우리는 꽃이 가진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마음을 빚대어 표현합니다. 그리고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라고들 합니다. 열린 귀와 밝은 눈으로 늘 우리들이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곳까지 귀 기울이고 살피며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광진의 소리가 되어 광진구민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저희 광진문화원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문화강좌를 열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예술창작활동에 적극적으로 부응해왔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지역주민의 문화보금자리가 되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광진의 소리 창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광진구민의 생산적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는 언론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꽃과 같이, 빛과 소금과 같이 고유한 향기를 내고,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어두운 곳을 비추어 희망이 깃들게 하는 광진의 소리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청와대 국민소통 비서관 박명환
-건전한 비판과 견제, 균형 잡힌 시각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 ||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광진구의 지역정론지 ‘광진의 소리’ 창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빌어 광진구민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광진의 소리’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늘 광진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오셨던 두 분 오재천 발행인님과 유윤석 편집국장님의 또 한번의 큰 헌신의 결단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광진구 의회에서 큰 활동을 해오신 오재천 전 의원님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 그리고 시인이자 소설가로서 합리적이고 신선한 담론을 늘 이끌어 오신 유윤석 편집국장님의 날카로운 필력은 ‘광진의 소리’를 지역의 언론정보매체로서의 영향력을 넘어서 건전하고 공정한 여론문화 조성에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리라 확신합니다.최근 우리 사회는 자율, 공정, 배려를 그 내용적 요소로 하는 ‘공정한 사회’의 실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공정한 사회, 선진화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참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건전한 비판과 견제, 균형 잡힌 시각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원칙과 사회적 신뢰를 바로 세우는 일에 가장 중요한 사명의 일익을 언론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광진의 소리’는 지역 구민의 진심어린 목소리들을 담아내어 이를 통해 광진구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냄과 동시에 우리가 추구하는 공정가치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40만 광진구민의 진정한 대변지로서의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변화에 앞서가는 신문, 선진화를 이끌어 가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여 우리 광진구민이 화합하고, 광진의 역사와 미래를 열어가는 언론매체로 사랑받기 바랍니다. 모든 광진구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방송신문연합회 회장 김건이
-지역언론이 건강해야 지방자치도 건강해진다
광진구의 우리동네뉴스는 안되는 지역언론 매체가운데 하나로 평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깐깐한 매체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무척 안타까웠는데 다시 “광진의 소리”로 거듭난다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오늘날 중앙과 지방에는 수많은 언론매체가 활동하고 있지만 ‘참 언론’이라 지칭할 수 있는 매체는 많지 않다. 평생 언론매체 현장에 종사해오고 있는 필자다. 중앙언론이든 일개 지역언론이든 “공정보도와 비판정신”만은 언론의 본질로서 결코 퇴색해서는 안된다. 요즘은 언론매체들이 언론 본연의 사명보다는 언론 사주의 개인이익에 봉사하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우리동네뉴스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올곧은 언론활동을 위해 1)자치단체의 보조금(구독료 대납행위 포함) 거부 2)인터뷰 댓가로 신문강매,광고수주,촌지 등 안받기 3) 중대한 사건의 경우 비타협적 정론보도로 사회공론화 제기, 4)촌철살인의 포토패러디 만평,칼럼,시론 등을 통한 잘못된 광진구 지역정치 사회문화의 통렬한 비판풍자 등 때로는 중앙 거대 언론도 감당하기 어려운 소재도 과감하게 다루는 등 나름대로 문제들을 과감하게 다뤄왔다. 전국지든 지방지든 지역지든 언론이 어느 한 편에 “편향성” 또는 “경향성”으로 기울면 이미 그 언론은 병든 언론으로서 그 사회에 오히려 ‘해악’이 될 뿐이다. 우리동네뉴스의 기본정신과 언론철학을 바탕으로 다시 거듭나는 “광진의 소리”는 차제에 더욱 지역주민의 권익신장을 위해 봉사하고,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등 지역 공공기관의 잘못된 행정을 감시하는 ‘포청천’의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기대한다.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건강해진다. 지역에도 건전한 언론이 존재할 때 지방자치도 건강한 발전이 담보된다. "광진의 소리"가 지역사회의 밝은 등불로 발전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한다. | ||
민주평통 광진구협의회 회장 이성전
우리동네뉴스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이제 본격적인 "광진구 지역 토종신문으로 '광진의 소리'를 창간"하는 오재천 발행인과 유윤석 편집국장에게 축하를 드립니다.특히,3대,4대 광진구 의회 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할동의 경륜을 가진 오재천 발행인의 지역언론 참여로 광진구에 좋은 지역언론 활동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합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거나 기울지 않고 우리 광진구민 전체의 편에서 좋은 기사를 많이 발굴하여 구민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
광진구 상공회 회장 박도현
- 광진구 구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광진의 소리"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습니다.특히,우리 광진구의 지역경제 사정이 열악한 가운데 새로운 활력을 찾으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언론으로서 광진구 지역경제를 살리고 활성화 하는데 많은 지면을 할애해 주시길를 바랍니다. 특히,광진구민들의 가려운 곳을 잘 살펴서 시원시원하게 그문제점들을 풀어주는 신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
내용을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