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믿음의 샤론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고 말씀을 함께 청중하며 즐거웠던시간들이 짧게만 느껴 지는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샤론교회 성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오시기 전보다 더 깨끗해진 그리심 선교사님 게스트 하우스가 된 것 같습니다. 구석 구석 깨끗해진 손길을 보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가지런히 정성을 다하여 차려 놓으신 저희 식구 밥상을 보며 사모님의 마음과 서기 간사님의 마음에 그만 눈물을 흘릴 뿐 했습니다. 섬기시는 손길을보며 더욱 섬김에 대한 마음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너무 적적합니다. 파도소리만 들립니다. 예배를 드릴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으련만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청소를 할 때쯤 부산 샤론 식구들의 방문을 기대합니다.^^너무 청소를 잘 해주셔서 한달에 한번씩 청소하러 오시면 안될런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작별 사진!
먼저 출발하신 분들이 빠져서 조금 서운하지만...
-장로님 사모님께서 차려주신 저희 가족 식사상입니다.-
이곳에서 처음 이런 대접을 받아보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모님 그리고 서기 간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깨끗해진 것 보이시죠!
번들번들 합니다.^^
정말 깨끗하다.
감탄 연발입니다.^^
바다의 사나이!
운치가 있는 석양과 정 집사님~
미끼를 끼워주는 비서를 둔
낚시를 즐기시는 박명수 집사님^^
참 착하시고
잘 생긴 김헌용 집사님^^
참 행복을 알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에스더!
드디어
해냈습니다.^^
채주병 집사님. 노래미 첫 번째 작품입니다.
장로님이하 다들
열심히 미끼를 끼우고 있습니다.^^
고기잡으랴
사진 찍으랴~~~
참 바쁘십니다.^^
정말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마지막 기념 촬영...
안녕히들 돌라 가시기 바랍니다.
2박 3일 부산 샤론교회의 혈제 자매들과
함께한 시간을 잊지 못 할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모두를
에스라 홧~~~이팅.
첫댓글 그리심 빌리지에서 특별 집회를 마치고 돌아가신 부산 샤론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 중심의 집회와 쉼이 되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