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영남알프스 ...
종주 길에서, 15년 전 가을밤 밀양역 앞에서 국밥 묵고 통도사까지 함께 걸었던 젊은이들 모습이 겹쳐진다.
첫댓글 가을산 가득 채운 베테랑 (Vétéran)의 여유로움! 樂山樂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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