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에라베이스볼 다닌지 11개월 정도 되가는 회원입니다.
11개월동안 정말 많은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처음 등록했을때는 야구를 몰라서 엉망이였지만 친절한 코치님들이 열정을 가지고 레슨을 해주셔서
사람만들어 주셨습니다.
주저리주저리 길게 표현해봐야 느낄수가 없는 부분이라서 레슨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일단 오셔셔 체험해 보세요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코치님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레슨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2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