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의 컨트리 가수
Ronnie McDowell 의 1978년 작품 "Dixie"
1997년 고 최진실과 박신양이 주연으로 열연한 영화 "편지"
운명같은 만남, 서로 너무나 사랑했던 남녀
행복했던 시간은 잠시,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흐르는 곡
영화 "편지"의 OST 로 유명했던 팝송입니다.
18기A반의 라떼아트 작품과 함께 감상 해 보세요 ~~ ^_^★
she was touching my motions
reaching every sensation
while I tasted the fruits of her love
she was someone who meant nothing
just a friend worth loving
nothing more
nothing less to me
그녀는 온 느낌으로 다가와
내 마음을 감동하게 하였지요
그녀의 달콤한 사랑이 느껴졌지만
그녀는 아무 의미없는 존재였을 뿐이었지요
단지 사랑할만한 친구에 불구했지요
나에게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어요
now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I'm there and I'll never be free
yes,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but Dixie hasn't got a heart for me
wishin' I could share forever
knowing she will never..
still I hold on till she is just a memory
now she is someone who means everything
and I no one till I just a name
nothing more
nothing less to her
그녀가 나의 맘 깊이 들어왔고
나는 이제 그녀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요 딕스는 나의 맘 깊은 곳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딕시는 아무런 감정이 감정이 없네요
비록 그녀는 그럴리가 없다는걸 알면서도
난 그녀와 영원토록 모든걸 함께 하고 싶어요
그녀가 추억 속의 여인이 될때까지 여전히 마음 속에 간직할거예요
이제 그녀는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어요
하지만 난 그녀에게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아무 의미없는 사람일 뿐이지요
now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I'm there and I'll never be free
yes,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but Dixie hasn't got a heart for me
know Dixie hasn't got a heart for me
이제 그녀는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어요
나는 이제 그녀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요 딕스는 나의 맘 깊은 곳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딕시는 아무런 감정이 감정이 없네요
딕시가 내게 마음이 없단걸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