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일본은 반성하라★ 우리땅을 되 찾고자 다음글을 읽고 여러분들과 국민과 함께 뜻을 같이 하고자 하며ㅡㅡ오는 3윌 26일 안중근의사 순국 105주년을 추모하며 뜻있는 시민 105명을 선발 구성하여 당시 안의사께서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할시 입었던 더블코트와 모자를 쓴후 콧수염등 똑같이 복장을 하여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마도 반환촉구성명서를 선언 하고자 합니다ㅡ..뜻있는 무명의 시민께서 올린 글을 소개합니다. (대마도에 역사적인 진실: 대마도를 되찾자!!!)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자 대마도-한국영토 거론이 두려운 일본 일본이 또 다시 독도 시비를 걸고 있다. 일본도 독도는 역사적으로 신라때 이사부 장군이 점령접수했고, 일본 메이지(明治)때 태정관지령(太政官指令)에서도 일본영토가 아님을 인정했음을 알고 있다. 그런데 저들이 왜 이렇듯 시비를 멈추지 않을까! 이유가 있다. 대마도(對馬島)-한국영토 거론이 불거지는 것을 막기 위한 고도의 작전이다. '對馬島本是我國之地'(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 이는 세종대왕이 선언한 것을 실록이 기록하고있는 글귀다. 대마도(對馬島)는 명백히 우리영토다. 부산에서 대마도까지는 50km, 일본 (후쿠오카)에서는 138km이다. 이 대마도에 고대부터 한국인이 건너가 살았다. (魏志) 고대 馬韓(마한)과 마주보는 땅이라 하여 우리 선조는「對馬島」로 명명하였다. 세종대왕은 이종무로 하여금 대마도(對馬島)의 왜구를 토벌하고 확실하게 한국령(경상도)에 예속시켰다....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백두산은 머리고, 대관령은 척추며, 영남의 대마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 이 글귀는 1750년대 제작된 ‘해동지도’에 있는 글귀다. 대마도는 우리의 땅이고 우리 민족의 한쪽다리인 것이다. 그런데 일본이 그 對馬島를 자기들 멋대로 자기영토로 편입 시켜버렸다. 우리는 일본이 잘라간 그 한쪽발(嶺南之趾)을 되찾아야 한다. 일본은 임진왜란→스페인, 영국 등 서구근대와 세력의 해양영토 약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