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성모님의 발현 101주년 기념일이었던 지난 5월 13일
푸르른 로사리오의 숲을 지나 대성당까지 이어진 묵주기도 행렬,
그리고 대성당 공사 현장과 미사 봉헌 모습입니다. ^^
첫댓글 고맙습니다^^
은혜로운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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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장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