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암 48: 영웅>의 순간들과 잔상들이 평생의 추억으로 찐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맹활약을 해 준 우리 황재영 아우(작가)님과~📷👍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세상살이에 적응해 나가고 있지만, 내가 잃어버린 순수함과 해맑은 미소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박수를.P.S. 동생들의 밥&술값은 김종길 형님(이사님) 몫!!😊🤤
첫댓글 작가님 사진감각 뛰어나십니다 ㅎㅎ재밌게 글과 맛있어 보이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맑은재영님의 사진작품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예전 선수시절 팔씨름테이블 위에서의 퍼포먼스도 좋아했던 팬으로서 너에게 박수를...
요즘 선수들기량을 못따라가겠어요 ㅠㅠ 에프터풀링때 조금씩해보면 아 내가참 멀어졌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ㅠㅠ
제아무리 흐린 하늘도 한줌의 맑은 재영이형 앞에서는 소용이 없지요~~^^ 저도 플레이어로서의 황재영 선수를 참 좋아하는데 언젠가 다시 맛보고픈 옹달샘롤입니다😊
이제 시대는 지호의 시대가 오는것같은데 ㅎㅎ 진짜 중학교때본이후로 이렇게 오랜인연이될줄은 몰랐다
첫댓글 작가님 사진감각 뛰어나십니다 ㅎㅎ
재밌게 글과 맛있어 보이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맑은재영님의 사진작품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예전 선수시절 팔씨름테이블 위에서의 퍼포먼스도 좋아했던 팬으로서 너에게 박수를...
요즘 선수들기량을 못따라가겠어요 ㅠㅠ 에프터풀링때 조금씩해보면 아 내가참 멀어졌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ㅠㅠ
제아무리 흐린 하늘도 한줌의 맑은 재영이형 앞에서는 소용이 없지요~~^^ 저도 플레이어로서의 황재영 선수를 참 좋아하는데 언젠가 다시 맛보고픈 옹달샘롤입니다😊
이제 시대는 지호의 시대가 오는것같은데 ㅎㅎ 진짜 중학교때본이후로 이렇게 오랜인연이될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