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Harley pull
첫댓글 그도 결국 우리와 같은 감정의 동물이었다.
예전엔 요즘과 달리 검증된 심판이 부족했나보네요.
뭔가 존블젱크 닮았는데..
덩치좋은 38살 금발머리 미국 구멍가게 아저씨(?)
첫댓글 그도 결국 우리와 같은 감정의 동물이었다.
예전엔 요즘과 달리 검증된 심판이 부족했나보네요.
뭔가 존블젱크 닮았는데..
덩치좋은 38살 금발머리 미국 구멍가게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