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목요일 바디파워짐에서 오후6시
모임. 주최합니다.
제가 매월 마지막주 열었던 토요모임을. 목요모임과 통합합니다.
굳이. 목요일 열었는데 토요일 한다는게 무리가 따라 통합합니다.
뭐 거국적인거 같은데 별거 아닙니다.
매주 팔씨름하니 승률이 50%이하로
떨어졌네요.
운동도 정말 빡시게 돌리고 있습니다.
나이들면 회복력도 떨어지는데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햐 자식들 지들이 다 쎄진줄 안단말이여
쎄진거 분명 맞는데
제 입장 이해해주는. 회원들은 40넘은 마스터들 회복이 더딘다는걸
느끼기 시작한 나이죠.
앞으로 마지막주 한번만 팔씨름하도록좀 조절좀 해봐야겠습니다.
회원은 무료 비회원 일권:만원
부상은 참가자본인의 책임입니다.
이모임은 광주지부와 함께합니다.
첫댓글 저도 이제 이해하기시작했네요.....ㅋ
나도 한번 더 읽어보고 고맙네^^